1970년대 박정희 시대에 무장공비 침투사건으로 만들어진 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 외국 나가면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 국민 전체신상을 기록하고 조회할 수 있는 편리하면서도 신기한 제도입니다.
물론 인권침해가능성등이 제기되고 있지만 범죄예방, 인구조사, 신원증면 등의 순기능이 더 많아 아직까지 유지되고 있습니다.
물론 예전에는 이런 주민등록증을 사용하다가 1999년 지금의 플라스틱 ID카드와 같은 주민등록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0여 년 변화가 없던 주민등록증이 디자인과 기능 등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1. 모바일 주민등록증 도입
2024년 하반기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도입됩니다. 이는 스마트폰에 암호화되어 저장되며, 지문 인식 등 생체 인증으로만 접근할 수 있도록 보안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만약 스마트폰을 분실하더라도, 주민등록증 분실 신고가 아닌 스마트폰 분실 신고만으로 사용이 중단됩니다.

주민등록증에 운전면허증, 자격증, 카드기능 등 어떤 기능들이 추가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2. 주민등록증 디자인 개선 공모전
이에 주민등록증 디자인을 개선하기 위한 국민 공모전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또한 모든 신분증의 사진 규격이 여권 기준(가로 3.5cm, 세로 4.5cm)으로 통일되며, 날짜 표기 방식도 연-월-일 순서로 표준화됩니다.
공모전에서 지금의 디자인보다는 신박하고 이쁜 디자인이 공모되기를 바라며 공고가 나오면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3. 주민등록증의 편리성과 보안성 강화
새로운 주민등록증은 은행, 관공서 등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될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웃나라 일본에서 이러한 기능을 선보이려고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죠^^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20년 만에 변경되는 주민등록증에 대해 디자인과 구조 기능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