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저시급이 23년 8월 최종적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그래서 확정된 금액은 9,86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23년 기준 2.5% 상승 수준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물가는 상승폭이 큰데, 최저시급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니 점점 힘들어지는 것 같네요
하지만 고용주 입장에는 2.5% 무시못할 수치입니다. 인건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니 고용주들은 점점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최저시급을 동결시키려면 물가도 같이 동결되면 좋을 텐데 물가는 하늘높이 올라가고 있으니
경제의 주체인 고용주와 고용자 모두 2024년도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1. 월급 200만원 시대
근무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2024년 최저시급을 적용하였을 때 드디어 200만 원을 넘겨 2,060,740원이 되었습니다.
최저시급이 논점이 되어 매년 조금씩 오르다가 2023년까지 최저시급을 적용할 때 월급이 180~190만 원이었던걸 생각하면
200만 원이 넘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최저시급이 오른 만큼 월급도 많아지면 좋겠지만, 월급에서 공제되는 금액도 같이 상승하기 때문에 실수령액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 2024년, 4대보험 공제율
국민연금보험: 9%에서 근로자 부담 50%인 4.5%
건강보험: 7.09%의 근로자 부담 50%인 3.545%
장기요양: 0.9082% 중 근로자 부담비율 0.4541%
고용보험: 0.9% 적용
이렇게 급여를 받으면 자동 공제되는 4대 보험이 급여의 약 10%에 근접하게 됩니다.
최저시급이 올라 급여가 올라도 공제비율이 오르게 되면 근로자의 손에 쥐어지는 급여는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4대 보험 중 부담이 큰 부분이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입니다. 연금과 의료보험을 위해 필요한 기금이지만, 이 두 가지만으로도 급여의 8%를 공제되기 때문에 부담이 큰 것은 사실입니다.
2024년, 최저시급 9,860원과 최저월급 2,060,740원이 의미하는 바 상당이 크게 다가옵니다.
2024년 최저시급
안녕하세요, 모든 근로자의 관심사인 최저시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가는 가파르게 상승하는데, 최저시급은 너무 더디게 반영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급격한 물가가 문제인지, 그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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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최저시급이 적용 되었을대 연봉실수령액은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3. 연봉실수령액
우리가 가장 궁굼해하는 것은 나의 연봉에서 4대 보험을 공제하고 받는 실수령액일 것입니다.
2024년은 다행히도 2023년과 공제세율이 같아 그대로 적용해 보겠습니다.
아래 표는 최저시급과 공제율을 적용한 연봉실수령표로서 정확한 수령액은 각 회사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위 연봉실수령액에 박스표시는 실제로 많이 받는 연봉액을 기준으로 표시 하였습니다.
- 연봉 2800만원 일 경우,실 수령액은 약 208만 원
- 연봉 3500만 원 일 경우,실 수령액은 약 255만 원
- 연봉 4000만 원 일 경우,실 수령액은 약 288만 원
- 연봉 5000만 원 일 경우,실 수령액은 약 350만 원
입사 초기에 받는 연봉은 대략 2800~3000 초반 선이기에 박스표시해 보았습니다.
입사 초기에는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은 약 200만 원으로 공과금과 핸드폰요금, 교통비, 식대가 빠지면 생활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연봉 3500의 경우 약 250만 원, 연봉 4000의 경우 약 288만 원으로 아직까지
실수령액이 200만 원 대여서 녹녹지 않은 삶이 예상됩니다.
연봉 5000일 경우 실수령액은 35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제 실수령액 기준 400만 원은
연봉 5800만 원, 실수령액 450만 원은 연봉 6600만 원, 실수령액 500만 원은 연봉 7500만 원입니다.
연봉이 1억 일 경우에 실수령액은 640만 원으로 세후 월 1000만 원을 받기란 상당히 멀게만 느껴집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장 관심이 많은 연봉별 세후 실수령액을 알아보았습니다. 나의 연봉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연봉을 받았을 때 실수령이 얼마가 되는지 확인하여 앞으로 목표로 세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주저리 글을 써 봤습니다.
우리 모두 원하는 급여를 받기 위해 앞으로도 파이팅!!